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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[번역] 피부를 고치는데, 피부만 진찰한다? 2

 명제한의원      2018-10-15

 일본 전문의의 논문을 번역한 것으로 원문을 보고 싶으시면 제일 아래에 첨부되어 있습니다.​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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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에 따라 악화인자는 다르다고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. 또한 같은 大阪라도 의료시설에 따라 병원에 오는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의 경향이 다르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. 아토피성 피부염처럼 환자가 많고 병태가 다양한 질화에 대해서는 치료법에 대해서도 일률적으로 논하기는 어렵다고 느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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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古川 그런 점은 한의학의 본질과 관계될지도 모르지요. 개인의 체질, 음식, 풍토 등 자연을 배경에 깔고 발현하는 병태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, 그것에 대응하는 치료방법 또한 당연히 바뀝니다. 内海 선생님은 어떤 인상을 갖습니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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内海 역시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까지 버블기에는 식생활이 상당히 서양화된 인상이 있는데, 지금은 당시보다는 검소한 식사粗食가 되어서, 극심한 아토피는 줄어드는 듯한 느낌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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小林 2000년 무렵 생활과학부 선생님과 공동연구를 하여, 中等症 이상의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의 혈중 불포화지방산 밸런스를 조사했습니다. n-3계(리놀렌산, 어류에 많이 함유된 EPA・DHA 등)와 n-6계(대부분이 리놀렌산)의 밸런스인데, 1960년대 일본인의 추측치에 비해 70%의 사람에서 n-6계가 늘어 있음이 밝혀졌습니다. n-6은 기름으로 지진 음식이나 튀김 등에 많이 들어 있으며, 과잉이 알레르기성 질환과 관련한다고 합니다. 나머지 30% 사람은 불포화지방산 밸런스에는 문제없지만,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 다른 인자로 증상이 악화될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. 식사가 악화인자가 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양쪽이 있다고 생각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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古川 우리는 다양한 것을 배경으로 삼는 질환에 맞서고 있다고도 할 수 있지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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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으로


古川 오늘은 피부 질환이 있는 환자를 어떻게 대하며 최고의 한약을 선택할지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. 특히 표치와 본치와 같은 개념을 기본으로 하면서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절하게 써 나간다는 것을 잘 알았습니다. 한약을 쓰는데 익숙한 선생님의 경험과 의견을 엿볼 수 있어서 오늘은 상당히 공부가 되었습니다. 독자 선생님께는 오늘 이야기 내용을 피부과 영역에서 더 좋은 진료를 해 나가기 위한 큰 발걸음으로 해주셨으면 합니다.
두 선생님의 향후 활약을 기원하며, 오늘 좌담회를 마치겠습니다. 대단히 감사합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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